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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지암(Iljiam)

일지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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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리나라의 다성인 초의 선사가 머물던 일지암을 재현한 전통 찻집으로 차 한 잔을 앞에 두고 참선의 시작을 이야기할 수 있는 고즈넉한 곳입니다.
스토리텔링

중국정원과 한방체험관 사이에 전통 찻집 일지암이 있습니다. 해남 두륜산 자락에 있는 일지암을 재현한 것이지요. 일지암은 대표적인 차 문화 유적지로, 우리나라의 다도를 정립한 초의 선사(1786~1866)가 1826년부터 40년 동안 머문 다원 암자입니다.

선사는 39세가 되던 해 암자를 세우고 중국 당나라의 시승인 한산의 시 '뱁새는 언제나 한 마음이기 때문에 나무 끝 한 가지에 살아도 편안하다'에서 일지(一枝)를 따와 일지암이라 이름 붙였다고 합니다. 초의 선사는 이곳에서 다산 정약용, 추사 김정희 같은 당대 대학자와 교류하며 우리의 차 문화를 확립하여 <동다송>, <다신전> 등의 명저를 남겼지요. 일지암은 단순하면서도 심오하게 공간이 구성되어 있습니다. 가운데 방 한 칸을 두고 사방에 툇마루를 두른 6평 규모의 초가이지요. 16개 기둥으로 지탱하며, 모양이 일정하지 않은 잡석을 주춧돌로 삼았습니다.

순천만국가정원을 둘러보느라 무거워진 발걸음을 잠시 쉬게 할 수도 있고, 좋은 사람들과 담소를 나누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 수도 있는 일지암에서 차 한 잔에서 참선의 시작을 이야기하던 선조의 마음결을 경험하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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