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약용식물원(Medicinal Plant Garden)

약용식물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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약용식물원은 약으로 쓸 수 있는 약용식물을 전시해 꾸몄습니다. 주변에는 나물로 많이 식용되는 야생 식물과 약술로 쓰이는 각종 약초와 나무도 식재되어 있습니다.
스토리텔링

약용식물원은 약으로 쓸 수 있는 식물을 모아 놓은 곳입니다. 오랫동안 우리 생활에서 유용하게 쓰였던 약용식물을 쓰임과 활용에 따라 분류했는데요. 옛 선조가 한방의 약재와 음식 재료를 뒤뜰에 심어 활용해 왔던 것처럼 약재 식물을 심었습니다.

서양 의학이 우리나라에 들어온 역사는 그리 오래되지 않았으니 우리는 수천 년 동안 주로 약초에 의존해 병을 고쳐 왔습니다. 그래서 약초는 매우 귀할 것처럼 생각되기도 합니다. 하지만 사실 주변에서 볼 수 있는 흔한 풀 중에도 뜻밖에 약초로 쓸 수 있는 풀들이 많이 있습니다. 길가나 산에서 자라는 민들레, 쑥도 모두 약초이고, 마당에서 자라는 나팔꽃, 봉선화도 약초로 쓸 수 있어요. 물가에서 자라는 갈대와 석창포도 물론 약초이지요.

약초에는 여러 가지 성분이 들어 있어 꼭 하나의 병만 고치는 것이 아니라 우리 몸에 골고루 좋은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. 면역력을 키워 주고 기운을 북돋아 주기도 하지요. 인삼이나 황기는 몸을 튼튼하게 하는 약재로 알려졌고, 도라지나 맥문동은 기침에 좋습니다. 뿌리나 줄기를 약초로 쓰는 예도 있고, 잎이나 꽃 혹은 열매나 씨를 약초로 쓰는 경우도 있는데요. 당귀는 2년, 도라지는 4년, 산작약은 15년은 지나야 약으로 쓸 수 있다고 하니 무작정 캔다고 다 약초로 쓸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.

약초의 수는 이루 헤아릴 수 없을 만큼 많은데요. 약용식물원에서는 삽주, 어수리, 방하, 백량금, 두메부추, 족도리풀, 삼지구엽초, 작약, 붓꽃, 투구꽃, 씀바귀, 질경이 등 평소 보기 힘들었던 다양한 약초를 만나 볼 수 있습니다. 약용식물원 주변에는 곰취, 참취, 냉초, 두메부추, 고비, 냉이 등 음식 재료로 사용되는 각종 야생초와 식물이 있습니다. 우리 민족은 산나물을 즐겨 먹었지요. 도라지와 더덕을 비롯해 산과 들에서 자라난 많은 풀이 우리의 먹을거리가 되어 주었는데요. 원래는 깊은 산 속이나 들에서 자라던 산나물들을 요즘에는 밭에서 길러 먹기도 하고 온실에서 재배하기도 합니다. 또 더덕, 천궁, 헛개나무, 산사나무, 고비, 맥문동, 원추리, 삼지구엽초 같은 약초들도 식재되어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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